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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OTABI / PLACES WORTH A DETOUR
亀屋清永 本店
참기름에 튀긴 단단한 껍질과 향을 넣은 고시앙이 인상적인 ‘세이조칸키단’. 딸기를 장식한 교토식 긴쓰바 ‘긴카쿠’와 밤 과자 등 Kameya Kiyonaga의 화과자를 소개한다.
사진으로 둘러보는 매장
03 / TAKE A LOOK AROUND
13 매장·요리 사진
01 / ABOUT THE PLACE
Kameya Kiyonaga에서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독특한 모양의 ‘세이조칸키단’이다. 나라 시대에 전해진 당과자 ‘가라쿠다모노’의 한 종류로 소개되는 과자로, 한입 먹으면 오늘날 익숙한 화과자와는 다른 세계를 만난다. 먹어 본 사람들은 단단하게 튀긴 껍질이 가린토처럼 느껴지고 참기름 향이 인상적이라고 전한다. 안에 든 고시앙에는 백단향과 계피를 비롯한 일곱 가지 향이 들어가 있어, 은은한 단맛과 알싸한 향이 어우러진다. 향의 풍미를 ‘이국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상당히 개성 있는 맛이라며 놀라는 사람도 있다. 평소와 다른 단것을 맛보고 싶거나 과자의 유래까지 함께 즐기고 싶을 때 고를 만한 메뉴다.
조금 더 친숙한 단맛을 찾는다면 교토식 긴쓰바 ‘긴카쿠’와 ‘구리구리’도 있다. 긴카쿠는 딸기를 곁들인 모양이 기억에 남았다는 후기가 있으며, 구리구리는 밤 앙금을 흰 고시앙을 넣은 반죽으로 감싼 과자로 소개된다. 밤을 좋아한다면 잘게 썬 밤을 넣은 모모야마 과자 ‘야마즈토’도 후보가 된다. 후노야키는 한쪽 면에서 캐러멜 같은 풍미를 느꼈다는 감상이 있다. 정통 도라야키에만 한정하지 않고,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과자를 골라 조금씩 맛보는 재미가 있다.
직접 맛을 보고 싶은 과자와 선물용 과자를 한자리에서 함께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고 택배도 가능해, 산책길에 골라 보는 것은 물론 집에 가져갈 과자나 선물할 화과자를 찾을 때도 들러볼 수 있다.
매장 선택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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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YOUR NEXT STOP
534 Gionmachi Minami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4
문의 및 예약은 매장에 직접 연락해 주세요.
일본 시간(JST) · 등록된 영업시간 기준 안내
BEFORE YOUR VISIT
8:30~17:00 영업하며, 수요일은 정기 휴무다.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매장 수령과 택배 배송이 가능하다.
네,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입구는 휠체어 이용에 적합하지 않으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좌석·화장실·주차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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